AV 남배우 시미켄 전직 아이돌인 자신의 종업원에게 5억원 협박피해







AV 남배우 시미켄 자신의 종업원에게 협박받은 사실을 발표했다









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시미켄이 작년 개업한 여성전용풍속업체인 스위트스팟의 여종업원 요시노 마리는
2월 17일 근무 중 스마트폰 사용을 자신의 상사에게 지적받자 이에 앙심을 품고 업무용 스마트폰의 계정을 잠금처리 후
업무용 스마트 폰을 들고 도주하여 시미켄에게 고객정보 및 프라이버시를 폭로하겠다며 협박한 사건으로 알려져있다








용의자는 우정서비스라며 최초 20만엔의 입금을 요구하였으나 정보 확인 후
50만엔 그리고 5000만엔으로 금액을 늘려갔으며 연락이 오지 않으면
사이버렉카에게 고객정보를 넘겨 실시간 방송을 하겠다는 협박을 한 것 으로 알려져 있다






용의자의 정체는 전직 아이돌로 에비스 마스캇츠와의 콜라보가 있었던 가면여자의 멤버 
요시다 마리로 2016년 아이돌을 시작하여 2019년 은퇴 한 것 으로 알려져 있다